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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떡강정 재능기부 스토리]<205>처음손님기부 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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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6,119회 작성일 20-11-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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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 어린이집 준비물 마련 막막 ‘알통 떡강정 운암점’ 등 기부금으로 모두 구입 추석 연휴 기간에 김모 군의 집에 들렀습니다. 김 군은 현재 7살로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김 군의 엄마는 김 군을 기르던 중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지내다가 한 남자를 만나 살림을 차려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와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25평 아파트로 보증금 3000만 원에 월 50만 원의 월세를 내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잦은 다툼과 성격 차이로 남자는 집을 나가버렸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살림을 차릴 당시 집 보증금은 반반씩 냈었고 남편이 생활비를 책임진다고 해서 집에서 살림을 도맡아서 아이를 양육하면서 남편을 보필하기로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툼 끝에 헤어진 김 군의 엄마는 당장 생활비조차 마련하기 힘들어졌고 집을 내놓기는 했지만 추석 무렵이라 집이 나가지를 않아 보증금에서 월세만 나가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와중에 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요청으로 재능기부센터가 도움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필요한 것을 물어봤는데 엄마는 “제가 젊으니까요. 빨리 취직해서 돈을 벌어 볼께요”라고 하면서 “다른 건 어떻게든 참고 견딜 수 있는데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게 하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엄마는 “어린이집에서 준비물을 구입해서 보내라고 했는데 아직 준비를 못해 주어서 아이가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는 않을까 싶어서 늘 그게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준비물이 무엇이냐고 했더니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치약·칫솔·컵에서부터 스케치북·색연필·A4지와 파일, 화장지와 물티슈, 그 이외에도 많은 준비물들이 있었습니다. 이렇다보니 당장 전기세 낼 돈도 없었던 엄마는 아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준비물 목록을 전해 받아서 준비해야 할 물품들을 ‘알통 떡강정 운암점’ 김광환 대표님께서 처음 손님 기부 가게를 통해 후원해 주신 금액으로 모두 구입해서 전달해드렸습니다.  또한 명절을 맞아 엄마와 아들이 추석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미역과 소고기를 함께 구입해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추석 선물 나눔으로 들어온 월산지역아동센터 한해춘 원장님이 기부한 사과도 1박스 전해드렸습니다.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지긴 했지만 어느 누구 한 명 자신의 힘든 생활을 이야기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봐야 하지만 자신의 처지를 알리기 어려워 스스로 감당하고 살아야만 했던 김 군의 엄마는 다른 것은 몰라도 자식에게까지 힘든 생활을 물려주기 싫었기에 도움을 요청하게 된 것입니다.  준비물을 마련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게 된 엄마는 “제가 곧 취직을 할 것 같으니 월급을 받게 되면 꼭 갚겠다”고 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어렵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하루 빨리 안정된 생활을 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봅니다. 후원해주신 ‘알통 떡강정 운암점’ 김광환 대표님과 월산지역아동센터 한해춘 원장님 감사합니다.  ‘알통 떡강정 운암점’은 광주광역시 북구 서강로 108(운암동 1040-5번지) 입니다. 위치는 운암동 금호타운 건너편에 있습니다. 전화는 062-515-6363입니다. 장우철 <광주재능기부센터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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